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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작은 위스키 한 병을 사서, 짐빔&콜라를 만들어 마신다.

 


작은 사치, 하지만 요즘 내 일상에서 가장 확실한 행복이다.

이 순간만큼은 온전히 나 자신일 수 있다는 사실이,
그 어떤 해외여행보다 더 큰 자유처럼 느껴진다.

요즘은 새로 누군가를 만날 용기도,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그리고, 가지고 있던 주식은 다 팔았다.
그 돈으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도 사고,
가끔은 비싼 향수나 미술작품도 구매한다.
사치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지금의 나는 ‘현재’를 더 잘 살아내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지나간 과거를 반추하되, 그 안에 발목 잡히진 않는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너무 저당잡히고 싶지 않다.
이 문장을 매일 아침 주문처럼 되뇌인다.
“나는 지금 이 순간을 더 잘 살아가고 있다.”


가끔은 과거가 생각난다.
지나간 연인들, 퇴사한 회사, 첫 출근날,
혼자 떠났던 여행지에서 만났던 인연들까지.

누군가는 “시절 인연”이라 말한다.
그 말처럼, 모든 인연에는 때가 있고, 흐름이 있다.

굳이 붙잡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럽게 보내주자.
돌아보면, 나는 20대에 세상을 경험하는 게
가장 큰 목표였던 것 같다.
그래서 승무원이 되고 싶었다.
세계 곳곳을 ‘합법적으로’ 누비며 살아보고 싶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경험 수집가였다.
그때의 경험들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처럼.


요즘 내가 하는 일은 참 좋다.
아침에 일어나는 건 여전히 힘들지만,
내가 직접 선택한 길을 따라가고 있다는 사실이 날 단단하게 만든다.

혼자 결정하고, 만들어가는 삶.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관계.

가상의 공간에서 누군가와 교감하는 순간조차
나를 살아있게 만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시간을 나답게 쓸 수 있다”**는 것.

나는 지금 프리랜서로 일한다.
원하는 시간에 일하고, 원할 때 휴식할 수 있다.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나’로 맞출 수 있다.

예전, 호주에서 유치원 교사로 일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그땐 영혼이 말라갔고, 몸도 너무 힘들었다.

만약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야 한다면,
나는 “안 가겠다”고 말할 것이다.


지금의 나는,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여전히 노력 중이다.

내일은 일을 일찍 마치고, 오랜만에 카페 모임을 간다.
신난다.
그냥, 이유 없이 기분이 좋다.


나는 바란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기를, 울지 않기를,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지 않기를.

원하지 않는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지 않기를.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에 솔직할 수 있기를.

지금 이 순간을 나답게 살아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오늘 밤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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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방구석 백수인지 알 것 같은 통계가 여기있네?

외국통계라함..

 

 

 

또 다른 밈을 참고해보자

I가 강하게 발현되는 INTP형 인간은 소셜라이징이 괴롭다.

나는 어떤 그룹에서 핵인싸였던 적이 있는데 ㅋㅋㅋㅋ 그거 다 연기였음

모임 주도하고 계획 착착착 세워서 사람들 리드하고 이끌지만 사회생활은 그러기 귀찮다. 그리고 혐오스럽다

그러니 돈을 못 번다. 벌러 가기 싫으니깐.... 그래서 외국에서 내 mbti가 가장 많이 하는 직업군은 혼자 일하는 [작가, 코딩]같은 일이 태반이다. 선천적으로 게으름이 우주를 뚫고 나오는데 집에서 일하지만 괴로움에 머리를 찍을 때가 많다. 실제로 어릴때 자폐아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벽에 혼자서 머리 쳐박았다고 함. 언어도 굉장히 늦게 배우고 익혔는데 뇌를 두 개 쓴다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었다.

게다가 영어는 한국어 문장구조랑 또 반대니깐..

 

귀찮지만 먹고는 살아야겠어서 발달한게 샤뱌샤바하는 사회성이 아니라,

잔머리임. 실제로 굶지 않고 잘 먹고 살기는 한다. 프리랜서라 수입이 불안정한 건 있지만 9-6의 감옥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서 이런 삶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고민이 깊어가긴 한다. 

 

 

이 짤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압박이 있어야만 일하는 종족이다. 게으름때문에 사실 출퇴근부터가 헬인 것...

그래서 최대한의 효율을 추구한다. 귀찮으니까... 효율성을 반짝 사용하는 덕분에 똑똑하다는 평판을 듣기도 한다.

특수한 상황에서 I가 E로 발현되는 예외의 경우가 있다. 고장난 로봇.... 우리도 사람인 것...

 

또 가십을 못견뎌하며, 외국에서 지낼때도 제일 싫었던 게 스몰톡이었음... ㅈㄴ 할 말없다

너가 잘 지냈는지 내가 왜 궁금해?

이런 성향이 도대체 어떻게 사람들과 협업해야하는 사회생활을 견디냐고...

 

 

누가 칭찬해줘도, 이거 욕인가? 이거 저의가 있는건가? 싶어서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덕분에 비꼬는거냐는 소리도 참, 많이 들었다. 이러니 사회생활 어떻게함.....(;)

 

 

 

인팁은 온라인상에서는 진짜 많으나 현실 세계 속에서 찾기 힘든 이유가 바로,

그들은 온라인에서만 주로 소통을 하기 때문이다.

취미가 뭐에요? 라고 누가 물어보면 위키피디보는거요, 구글검색해서 제가 궁금해하는 천채과학, 인간의 신비, 안락사는 필요한가 등에 대한 자료를 찾고 찬,반 토론하는거 좋아해요.라고 대답못하겠음..... 우리에게 파티란 온라인공간 속에서의 파티인 것, 그것도 컴퓨터앞에서 무한히 확장되어 가는 검색창과 얉지만 넓혀지는 나의 무수한 관심사의 세계들. [세계관 확장 좋아함]

 

 

그런데, [기술없는] 인팁으로 살기는 피곤하고 힘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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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될 
#틴더후기


코로나바이러스에 꿋꿋하게 하는
틴더탐험

이젠 의미부여x 
그 전 틴더글을 200명이 봤다는..ㅋ
다들 이런거관심있구나.흠

이걸로 나라돌아다니니깐,
난 누구, 여긴어디? 나중에 매칭되도 이야기못함
어디사는지 몰라서ㅋ

다시 호주왔다고 말했는데..
잘갔냐고 묻더니..
프로필사진바꾸니까 제일끝에 있는거 맞지?
귀여워.. 


ㅈㄹ


21살이랑 뭐하는거죠?
리플리증후군올것같음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3개월뒤에 네덜란드 갈게 했음.
기생충에서 최우식이그랬잖아
“아버지. 전 이걸 범죄라고 생각하지않아요
내년에 이 대학에 갈거니까요”



예.. 3개월뒤에 오슬로행이 아니고
암스테르담으로..
마약과 매춘의 도시로.. 



근데 이 친구
옐로우피버같다.. 아시안여자가좋대
그래? 난 화이트가이가좋아
전 화이트피버인가요 그럼?





근데 나진짜 아무생각이없었던게
German이랑 dutch랑 같은건줄 알았다.
시드니틴더남2가 English / dutch 라했을때도
아 독일피가섞였다구요? 
  

이런건가
외국인이보는 아시아여자들
중국-일본-한국인 다 똑같은거
세계여행 해도 지식은 늘지가않는군..
그래도 좋은거알아냄
더치는 키가크다..

How tall are you? 
I’m 185....
아 얼굴은 애기처럼 생겼던데..

그러면서 자기형은 2m가넘는다네?





유료결제한거 아까워서
계속 돌렸는데


# 라트비아
여기또 추억있는곳인데
카우치서핑으로 내또래 남자(나그때22) 
친구들집에서 잤는데 거기 루프탑있었는데
걔네가 자기친구들 전부불러서 같이 맥주마시면서
유럽과 아시아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그다음날, 하늘에 무지개까지.. 엄청 완벽했던기억
남자친구는 사진찍어서 돈버는애였는데
집안에는 오래된영화, 레코드판, 사진작업물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었다. 나중에 자비에돌란 영화볼때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인데? 데자뷰가 일었는데
그때 그 친구들 집에서 지냈을때의 감성과 비슷했다.


이때 스톡홀름으로 가는 페리놓치고
길거리 떠돌던 기억도나고
버스아저씨앞에서 막 우니까 아저씨가 버스로
나 호텔앞에 데려다주셨다.
근데 호텔갔는데 카드에 얼마있는지몰라서
Atm찾아보고올게 울면서 또 길거리지나다니다가
일본인 만났는데 그 언니가 알고보니 내가타려던
페리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인거.. 돈환불은 불가능했지만 다시 그다음날로 표 다시끊고 언니숙소에서 묵었던 기억이 난다. 아니 그런 급박한 상황속에서도..
남자들잘생김.. 뇌는 그걸기억하더라?



그래서 패스포트를 돌렸지 뭐. 

아 여기 매칭 제일잘됐다
다들 영어 굉장히 잘했고 매치된사람들 전부 영어가능!
그리고 몇마디하다가 너만괜찮음 난 오늘 일하지만
낼만나자. 구경시켜줄게 이런 호의적인 밋업제안이 많았다. 한국사람이랑 대화하는거 처음이야! 이런사람 개많음.. 그렇지.. 거길왜가..



#네덜란드

내사랑 quora
여기지식인같은건가?
더치가 어디갈래? 하는건 
니몫은 니가 내라~라는거라함.

가끔 다른 틴더글보면
첫데이트때 아무것도 안사줄거면
여자만나지마라.. 이러는데 흠
여자는 남자 안만나나? 귀찮게 막 만나주세요
해서 어쩔수없이 만난거아니고 성인이 서로 동의하고
만나는건데 처음 만나서 비싼식사하고 비싼술마시는거
당연히 돈 다 니가내~하는건 난 별로라,

더치가 왜인지 냉정해도 잘맞을듯.
영어못하는 더치도 없다
3년 넘게 산 나는 medication /meditation도 구별못했음 후..




중간에 지우고 지우고 해서 그런데
200명넘게 매치된듯?
이중에 이상형에 가까운 비율은 20%?
근데 이제 코로나가 잠식해서 다들방콕하면서
심심풀이로 돌리는듯. 어떤 친구는 페이스마스크쓰고
6pt떨어져서 공원에서 만나쟤..lol 


안녕틴더플러스
세계여행 한 기분이었다..
그냥 얼굴보고 친구들 골라서 대화하는 앱됐음
틴더는 이걸로 데이트해! 라고 했지만

대체 패스포트는 뭣하러만든걸까나.. .ㅊ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틴더애들 얼굴공개했었지만 여기선 그러면 안될 것 같음

초상권은 너도나도 소중한거니까요!!!

 

 

 

요약>

본인이 외모에 기준을 둔다. 전 세계 틴더하는 사람들 얼굴 보고 싶다, 소개글 보고 싶다 그러면 틴더 패스포트 구입

나이/ 위치 비공개 가능

그런데 만남을 원한다. 그러면 하지 마시길 못 만나니깐 결국 그들도 가까이에 있어야 만남 약속을 잡든..하는거였으니깐

내가 했을 당시에는 작년에 코로나로 한참 전 세계가 난리났을때라서 다들 만남에 대한 위험부담이 있었던 때라 상관없었지만,

그냥 재미로만. 그리고 난 절대 한국에서 틴더 안 깐다.xxxx 아니 틴더 자체가 너무 목적이 너를 내가 오늘밤 꼬셔서 이 밤을 불태우겠다 이건데 내가 생각하는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는 일련의 과정] 이 생략되어서 종국에는 허무함/공허함으로 끝나기 일쑤,

그렇지만 나는 틴더 주식에 투자할 의향은 있음 인간의 본성은 안 변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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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점 83점으로 무난하게 합격

 

 

필기준비

 

- 시대고시에서 나온(다른 선택권x) 컨벤션기획사 2급필기 책으로 개념아웃라인 빠르게 잡고 

  기출문제 전부 풀고 문제은행처럼 암기 시작. 그때마다 필요한 개념들 추가해서 살 붙여가는 식으로 했는데 2주 정도 걸림.

 

- 후기에서 봤을때 컨벤션 관련 지식 있는 경우는 1주일 안에 끝내는것 같은데

- 본인은 비 전공자임. 꾸물거림의 대명사인 INTP형이라서 무조건 하루에 얼마씩 하자라는 schedule은 없지만 <<<< system >>>>>>은 존재했음

- 본인은 컨벤션에 큰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졸업시험 중에 기사자격증 취득 조건 맞추기 위해 자격증 물색중 큐넷에서 필기접수 가능한 유일한 시험으로 이게 남아서 

  볼 수 밖에 없었음. 아무튼.  비 전공자라서 그런가? 공부하면서 암기할 부분이 자잘자잘하게 많고 2020 기출 풀었을때 1,2회 통합본은 70점 간당했으며

  3회차는 80점 겨우 간당하길래 (모든 개념 아웃라인+기출문제 공부가 끝난후 마지막으로 친 건데도!!)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시험장에 갔음.

 

- 기출 풀이 방법 및 시험 후기 2021

3개 항목 컨벤션 산업론/ 호텔.관광 실무/ 컨벤션 영어 3과목 3등분 해놓고 예상점수 체크하고 어디가 부족한지 잡고 하는게 좋다.

 

<<<컨벤션 산업론>>> 계속 반복되고 뻔하긴 한데 포럼, 패널 등등 회의유형 구별하는거 문제에서 꼬면 굉장히 헷갈린다. 이번에도 또 틀림 ㅋ

그렇게 공부를 했는데도? 나는 아에 쿨하게 계산하는 문제-손익분기점, 노 쇼 퍼센티지 구하기 다 건너뜀. 계산 문제 최대 2-3개일테니 그거 포기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다른거 더 암기해서 맞추자.라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계산문제가 아니고 계산공식이여서 아, 공식은 외울 수 있었는데 싶었음...

 

<<<<호텔,관광실무>>>> 나에게 빅 엿을 준 파트2. ㅋㅋㅋㅋ 웃음밖에... 나의 점수지뢰밭이 될 줄이야.

기출풀때는 가장 점수가 잘 나왔었는데 오늘은 보면서 계속 아... 확실하지 않다.라는 문제가 너무 많았고 아니나 다를까 엄청 많이 틀렸다.

2017 기출부터 봤음에도 불구, 문제은행식이 아니라 전혀, 잘 모르는, 그러니까 책에서 개념을 봤어야 하는 문제(귀찮으니까 그렇게까지는 공부를 안했을거 아닌가? 너무 기출에만 기댔던건가 ㅠㅠ) 가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했고

채점하면서도 혹시 과락하면 어떡하지? 걱정했었음.

 

<<<<< 컨벤션 영어 >>>>> 운이 좋았던 것 같다. 파트2에서 망삘이 왔으나 휘말리지 않고 잘 풀었고 문법같은거 약해서 애초에 틀릴거 예상하고

호텔,관광실무로 만회하자 했는데 어쩌다보니 정 반대가 됨. 이것도 기출문제 반복이 10개 미만정도로 굉장히 많았다. 많이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고 

이건 개념 공부 거의 안한 파트인데 기출로 공부하는게 좋은 것 같다. 계속 반복되는 영어 지문들이 있고 그게 다른 문제 유형의 형태로 나온다.

그러나 원론적으로는 같은 지문인거임.

 

- 기출 문제를 풀자.

  기출 문제를 풀면서 계속 반복되는 유형은 개념공부를 추가하자. 외워야 하는 부분이 생긴다. 그리고 그게 뭔지 보인다.

  컨벤션 영어 파트도 암기와 반복의 문제지 영어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음. 오히려 잘하면 지문이 너무 이상하게 느껴짐... 뭔말인지 알듯.. 그래서 공부하기 제일 

  힘들었다 솔직히 

 

 

- 비전공자 기준, 최소 2주 필요함 >> 혼자서 개념 아웃라인잡고 기출문제 뺑뺑이 돌리기 2주 << 

  시대고시 책 보면 알겠지만 기출포함 600p넘는다... 압도감 쩔어... 이걸 도대체 3일만에 끝내는 사람들 후기는 믿지 않도록 합시다.

  그리고 다 커버하겠다는 생각 안하는게 좋음 이거 3과목 과락 안나는 조건 40/40/40 총합 60점인 시험이다. 버릴 건 버리고 집중할건 집중

  그래놓고 오늘처럼 호텔,관광실무 나오면... 글쎄 ㅠㅠ 내 방법이 다 맞다고도 할 수 없긴하다. 진짜 배신감 쩔었거든.

 

- 나는 기출풀면서 평균 70점대 왔다갔다해서 흠. 이러면서 그냥 계속 반복+개념 다시 훑기식으로 했음 하루 공부시간 2시간 내외

  시험 통과조건이 낮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안했고/ 열심히 하기 귀찮았고/ 이거 계속 왜 해야지 이런 의문때문에/ 마지막까지 점수 제대로 안나와서 똥줄타긴 함

  그래도 본인이 하다보면 어디 파트가 약하고 어디 파트는 점수가 잘 나오고 이런게 있으니 전략적으로 잘 준비하면 될 것 같아. 한 과목도 과락 안나고 총점만 

  60점 넘으면 되는거니깐, 그래서 나는 계산문제 버리고 갔지ㅋㅋ 

 

 

실기는 인강 들을 예정

꼭 합격해야하므로 합격후기 들고 다시 와서 작성하겠음. to be continued...

 

+ 어쩌다보니 목포여행

시험 늦게 신청하는 바람에 유일하게 남았던 고사장이 목포더라..

목포까지 원정시험보러 감... 졸업 제때 못한 나를 탓해야지... 큐넷 원서접수 시작하자마자 접수 안 한 나를 탓해야지..

결론은 뭐다? 꾸물대다가 늦게 하면 두 배로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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