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보기 번역하기 남편이 또 일하는 가게에서 받아왔다. 며칠전에는 한 박스 가득채워서 초콜렛을 또 받았는데.. 솔직히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초콜릿 지겹다... 돈이나 더 가져와라... - 크리스마스 - 새우먹는 전통이 내려져오고 있다고 한다. 2년째... 어느날 배고파서 미친듯이 먹은 날들, 비빔밥은 우버잇츠로 시켰다. 사이드디쉬까지 18불인데 ㄷㄷ 한인잡에서 일해도 시간당 18불못받는데...ㅠㅠ 근데 너무 극단적인게 집에서 만들어먹지는 못하니깐(할줄모름,재료비도 또이또이일듯) 근데 또 그만큼 못버니깐 그럼 먹지마 이런거라니, 참 숙주빠진 쌀국수는 그저 그렇다, 그러나 양은 많다. 남편의 트라우마는 돈이 없었을때 소스없이 먹은 파스타라고 했다. 나는 그런 트라우마가 있나? 나도 막 통장잔고 몇십센트 남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