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이민/국제결혼

국제연애 - 코알라, 캥거루 보러 출발, 호주 최대규모 동물원 타롱가주 방문

로지(Rossy) 2020. 2. 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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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타롱가주다녀옴.
무척 귀찮았으나갔음
남자친구가 표도미리끊어주고, 귀찮은나를 데리고가주었다

그리고 랫서팬더
내별명이었는데 나닮았다고사줌

졸귀탱
막상갔을때 한마리 바로 사육사가 재우러 데리고가버림 ㅠ.ㅠ

그렇게 먹고싶어하던
젤라또
서큘러키에서먹음. 추워도다들많이먹는다.
2스쿱에 7.3불

ㅋㅋㅋ귀찮은녀석들

미어캣못봐서
제일슬펐음..

펠리컨넘나징그러움

남친이만든아침
잼별로싫어해서 내껀버터로

이런밤을보냈고
이탈리아화덕피자레스토랑가서
와인에피자도먹고


좋았는데
시드니물가가ㅋㅋ
장난아니라
이날 우리20만원썼다..
관광객은아니니까
좀더절약해야할듯
동물원 온라인예매해서 그나마 인당41불;;;;;




금요일(시간이역행중)

일 4시간만하고
스벅갔다가
도서관갔다가
이번주도 5일하긴했는데
수금4시간만해서(물론내가선택한거임)
ㅋㅋㅋ휴


아무리생각해도 주5일 하루8시간씩 센터에서
일하기는무리가아닌가
목요일에 6시에나가서 8시에집왔음
9시간반일하고.. 왕복2시간넘는거리에
집에와서 열이계속나서
또이렇게죽나보다..했음
그리고다음날까지12시간을자고 일하러갔다고한다.


-주4일은풀타임으로일하기
-서로돈아껴쓰기
-이번달맥북. 아이패드구매
-방콕호텔예약(1일) 
-애들레이드 비행기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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