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타롱가주다녀옴. 무척 귀찮았으나갔음 남자친구가 표도미리끊어주고, 귀찮은나를 데리고가주었다 그리고 랫서팬더 내별명이었는데 나닮았다고사줌 졸귀탱 막상갔을때 한마리 바로 사육사가 재우러 데리고가버림 ㅠ.ㅠ 그렇게 먹고싶어하던 젤라또 서큘러키에서먹음. 추워도다들많이먹는다. 2스쿱에 7.3불 ㅋㅋㅋ귀찮은녀석들 미어캣못봐서 제일슬펐음.. 펠리컨넘나징그러움 남친이만든아침 잼별로싫어해서 내껀버터로 이런밤을보냈고 이탈리아화덕피자레스토랑가서 와인에피자도먹고 좋았는데 시드니물가가ㅋㅋ 장난아니라 이날 우리20만원썼다.. 관광객은아니니까 좀더절약해야할듯 동물원 온라인예매해서 그나마 인당41불;;;;; 금요일(시간이역행중) 일 4시간만하고 스벅갔다가 도서관갔다가 이번주도 5일하긴했는데 수금4시간만해서(물론내가선택한거임) ..